비바람 없이 사는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살아가면서
수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같습니다
비바람을 맞지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수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옵니다
때로는 비바람에 가지가 꺽어지는
아픔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비와바람은 언젠가는 멈추게 됩니다
인생이 매번상처를 받지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때임을 생각해야합니다
비와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아름답습니다
사느게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도 있습니다
오늘 또하루가 지나갑니다
사느게 상처를 위해 사느게 아닙니다
하나의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되게 하는 과정입니다
하루를 소중히사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삽니다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살아가게 될 그날을 위해서...
****좋은글에서****